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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직 승무원이 유튜브에 공개한 "KAL Crew 현실과 문제점"


유명 Beauty 유튜버 다샤김이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시절 겅험담을 솔직히 얘기하면서 유튜브 댓글에 난리가 났습니다.


신체조건은 165cm 48kg 국민대 국제학부 출신에 토익850~900점대라며, 겸손함까지 겸비한 다샤김^^

그녀는 영상속에서 승무원시절 입던 재킷을 입고 방송을했습니다.


대한항공 지원기간 지원동기 면접질문 그리고 다샤김 타투 등
승무원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정보 공유를 했습니다. 또한 승무원 급여에대해 인턴기간 2년을 하면서 정직원으로 전환이되며, 인턴때 급여가 더 많고 월 평균 350~400만원 수준이라고 밝히고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크루들의 고된 승무원생활에대해 솔직히 밝혔다.


특히 많은 승무원 준비생들이 승무원 생활에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다면서 실제로는 손님에게 밥을 주거느 화장실 치우는일 등이라고 밝혔다.

해외여행을 공짜로 다닐 수 있다는점
직원할인티켓이 본인 90프로 할인
직계가족 50프로 싸게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육체노동이지만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감정 노동을 하게 돼 있다. 심신이 약한 분들은 힘들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샤 김이 퇴사하게된 이유는 개인시간이 많은데도 자기계발 시간이 부족했고, 퇴근하면 너무 피곤해 집에오면 잠자거나 스트레스 해소로 놀러나가거나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샤 김의 솔직한 승무원 경험담으로 유튜브 조회수 44만명을 돌파하는 기록과 좋아요 6천건을 넘기고 있습니다.
"Dasha Kim" 유튜브 채널은 현재 19만명이 구독중인 핫한 유튜버임에 확실하네요.



다샤 김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