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엔화환율 장중 1천원대 깨지면서 하락흐름 지속과 차트로 보는 엔화 단기 중기 장기 분석

엔화 환율 장중 1천원대 붕괴와 엔화 단기 중기 장기 분석

금일 엔화 환율은 장중 1천원을 하락 돌파하면서 실시간 검색에 오르고 있는데요.

이는 국제적은 큰 사건이나 문제가 아닌 전일

미국 뉴욕증시 강세와 채권 수익률이 상승을 하면서 현재는

달러/엔 111엔 대에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위 달러/엔 111.800 일봉 차트)

 

언론은 재료와 명분이 필요하기때문에 미국 뉴욕 증시 상승과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얘기했었는데요

이는 일반적인 후행적인 기사거리일 뿐 현재 엔화와 달러의 관계를 심도깊게 이해하신다면 엔화 가치의 하락은 7월 10일부터 상승한 가격이 달러의 반등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잠시 주춤하는 자리이며, 추세가 다시 상을 하고 있는 자리입니다.

 

저 자세히는 원 화 대비 엔화의 가격은 1,050원을 부근을 다시 보러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위 엔화 환율 차트 )

 

엔화도 위 차트를 보시면 지난 5월에 8800대까지 하락을 하면서 다시 9200까지 상승 반등을 하였다가

고점을 뚫지 못하면서 재차 8800부근까지 다시 하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상승 반등을 시도하지만 여전히 9060 부근을 상승 돌파하지 못하면서 전일 실망매물이 매도로 돌아선것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화 원화도 장중에 1천원대를 하락하는 모습이 나왔을 뿐입니다.

금일 외환시장에서는 다시 엔화가 상승 반등을 하는 모습이 나오고있으며, 20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지난 4월 17일 고점 가격부근까지 추가적인 상승이 나올것입니다.

( 위 달러/엔 월봉 차트 )

 

위 차트가 중요한 이유는 일봉 캔들 차트가 5개가 일주일

일주일 캔들 차트가 4개가 한달입니다.

 

그래서 월봉 차트는 추세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자~ 그럼 엔화의 중 장기 방향은 어디로 갈 것인가!!!!

 

정답은 단기적으로는 상승을 할 수 있지만 올라간 가격만큼 상승 복귀를 할 것입니다.

중기적으로는 박스권에 갖혔다고 말씀드립니다.

2010년~2012년 12500~13264

2013년~2016년1월 7945 거의 반토막이 났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2015년 일년간 바닥을 잡을 후 단기적으로 2016년 반짝 10000대를 찍고 다시 하락을하는

기술적 반등이었을뿐 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2017년초 다시 8400대 바닥을 잡고 상승을 하려고 시도중이나 여전히 월봉 50~60일 이동평균선의 저항이 심하므로 시간이 더 걸려야지만 엔화의 상승이 가능할것입니다.

장기적인 엔화의 상승은 2018년을 보고있습니다.

 

(  위 엔화 10년 차트입니다 )

 

아주 간단하게도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때 원화 대비 엔화는 1,600원대까지 치솟았다가

2012년 1,500원 중반대의 기술적 반등이 나오면서 약 3년여간 1천원대까지 엔화의 가치를 떨어트립니다.

아베와 일본은행 구로다의 합작으로 엔화를 뿌려대기 시작했던 시기입니다.

위 차트를 보셔도 단순히 현재 엔화의 상승과 하락을 판단하기엔 아직 어떤한 시그널이 발생하지않았다는게 핵심이며, 엔화는 장기적으로 상승을 할만한 여력이 크지만 중기적으로는 박스권 혹은 2015년 최저점인 860원 부근을 쉽게 하향 돌파하지는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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